매니 파퀴아오 나이 국적 필리핀 복싱 키 결혼 고향 학력 프로필

매니 파퀴아오는 필리핀 출신 권투 선수이자 정치인입니다. 복싱계에 손꼽히는 평가를 받는 선수이며 2019년 기준 최고령 WBA 웰터급 슈퍼 챔피언입니다. 2022년 6월 한국인 DKYOO와 전격 이벤트 경기를 발표하였고 파퀴아오의 복귀전과 최초 이벤트 경기가 12월에 한국에서 열립니다.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파퀴아오 프로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니 파퀴아오 프로필

본명 엠마누엘 다피드란 파퀴아오

별명 팩맨

나이 1978년 12월 17일 45세 말띠

고향 출생지 필리핀 제4공화국 부키드논 주 키바웨

국적 필리핀

직업 복싱선수, 정치인

키 166cm

체급 플라이, 슈퍼 벤텀, 페더, 슈퍼 페더, 라이트,

라이트 웰터, 웰터, 주니어 미들

종교 개신교

 

 

 

 

 

 

 

 

파퀴아오는 14살에 권투를 시작하였고 16세에 프로 복싱에 데뷔하였고 본래 라이트 플라이급, 플라이급에서 활동하였는데 WBC 플라이급 제패 이후 극심한 감량고 때문에 3 체급을 올려버리면서 IBF 슈퍼밴텀급을 석권하였으며 현재까지 세계에서 첫 번째로 8 체급 석권을 달성하였습니다.

 

 

 

 

 

 

 

 

40세가 지난 현재까지 10살 가까이 어린 챔피언들을 이기면서 기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량급으로 활동하고 복서가 중량급으로 체급을 올리면서 민국의 링에서 싸우고 8 체급을 석권하며 슈퍼스타가 되어 대전료 수천만 불을 받고 만화에서도 나오기 어려운 시나리오를 현실화시키자 세계는 파퀴아오의 활약에 감탄하였습니다.

 

 

 

 

 

 

 

 

파퀴아오는 체급의 벽을 뛰어넘는 위대한 선수로 은퇴 이후에도 복싱계의 전설적인 챔피언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파퀴아오는 결혼을 하여 아내가 있으며 필리핀 정치계에서 상원의원이 되고 정치적 이인자인 여당의 당대표까지 오르며 차기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여 현재는 권투 전설 파퀴아오가 아닌 차기 대선 여론 지지율 3위의 필리핀 유력 정치인 파퀴아오로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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